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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위험성 부정적 시각
한가지 알아 두시면 좋은게, 대부분 부자들 보면 글로벌 금융과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관심 가지는 만틈 부자가 되는것입니다.
비트코인 알트코인 매매 리스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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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리스크를 줄여라
돈 마련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여유 돈으로
수익률이 높은 매매 상품일 수록 매매의 위험성도 크다는 매매 마켓의 기본 이치를 생각하면 이 리스크는 리빙포인트 수준의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수익률을 앞세운 문구에 현혹되기는 하지만
.외환마켓에서 경력이 있는 헤지펀드들 조차도 비트코인 마켓에서는 그야말로 초보자다.
블룸버그나 마켓워치 보면 비트코인에 손댔다가 예측이 틀려서 10몇 년의 펀드매니저들이 증거금을 초과하는 손실을 내서 마진콜을 받아 하루아침에 펀드를 접게 되는 파산사례가 실릴 정도다.
전문가들조차도 작살나는 마켓에서 버블만 믿고 매매해서는 안 된다.
발전가능성 이외에는 아무런 판단근거가 없으므로 루머의 파급력이 강력하다.
리스크는 대박가능성과 함께 상존하고 있다.
가상화폐가 신규 금융플랫폼의 하나로서 제도권에 편입된다면 좋겠지만, 가치가 제멋대로 널뛰는 가상화폐를 통화수단으로 쓸 수 있을까?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미래의 구원자가 될지 튤립광풍이 될지는 지구상의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가 인정받는다고 가정해도 공인 암호화폐로 비트코인을 사용할지는 미지수다.
비트코인은 범죄용 화폐로 쓰인다든가 급변동 화폐로 이용하기에는 결함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나 경제기구들이 문제의 소지가 강한 기존 암호화폐를 그 가치를 인정해줄지는 미지수이다.
비트코인은 거대한 경제실험장
거대 경제기구들의 능력으로 더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가상화폐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비트코인을 인정해줄 이유가 있을까? 가상화폐마켓이 정착하더라도 비트코인은 경제실험장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작정 잘 될 거라는 기대 하나만으로 돈을 쏟아붓지 말고, 포트폴리오 일환으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
불리한 입장에 있다. 후발주자는 비트코인의 특징상 불리한 요소가 2가지나 있다.
비트코인의 초창기에는 '적은 연산력'으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상받았다. 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보상으로서 받을수 있었고, 마이너들이 얼마 없으니 개인 PC만으로도 비트코인 받을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다 더 적은 채굴보상으로 주어지며, 연산력은 더 필요하다.
보상이 적어지는것은 비트코인의 태생적인 특징이자, 한계가 된다.
비트코인의 상승하는것 때문에 채굴자들이 채굴에 뛰어들지만, 연산력이 감당이 안되니 유입이 줄어들다가 종국에는 거의 없어질것이다.
가격 상승 추세 하나로 극복하고 있지만, 후발주자가 불리하다는 요소를 선발주자가 유리하다고 해석해서 갈수록 비트코인을 먼저 캐두면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신규 마이너들이 스스로 후발주자라서 뛰어드는 짓은 못할 짓이라는 걸 깨닫게 되거나 리스크 때문에 발을 뺄려고 고민하는 시점이 상승세가 멎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상승 요인은 매매자산으로서 가격 상승의 기대감 같은 불안정한 요소이지만, 불리한 요소 2가지는 비트코인의 특징이자 태생적 한계에 가깝기 때문에 문제는 비트코인이 본래 화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터질 것이다.
여전히 비트코인 마켓이 초창기라고 보지만, 채굴 관점에서 보면 전혀 초창기가 아니다.
초창기에 캔 사람일수록 큰 손이 될 수밖에 없다.
주식만 하더라도 전체의 1할을 지닌 사람이 손을 털기 시작하면 막대한 파장을 낸다. 다른 사람들도 손을 같이 털기 때문. 초창기에 막대한 비트코인을 채굴한 초창기 유저든, 화폐로서 유통성이 떨어져서 널리 쓰이고 있지 않은 점과 비트코인 특성상 큰 손들이 쥐고 있는 비트코인들은 막대할수밖에 없다.
비트코인이 풀리게 된다면 날개없는 추락은 피할수가 없는 것이다.
초창기에 진입했던 마이너들과도 같은 사람이 마치 다단계 피라미드 최상위에서 위치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뒤늦게 참여한 인원이 피라미드의 하위권이 되는 셈이다.
최상위 대다수에게서 돈을 뽑아먹는 느낌으로 막대한 돈을 빼먹게 되는 구조가 되는것이다.
외의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 망하면 덩달아 망하는 비트코인에 의존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보니 몰락하는 순간 다 몰락한다.
리스크 위험성
소수가 한정된 물량의 대부분을 쥐고 있다는 것은 특정 소수가 마켓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주식마켓의 작전이 횡행 한다는 것. 가치 없는 특정 재화를 독점하고 있는 사업자 A와 B가 손을 잡으면 이들은 아무런 돈도 들이지 않고 가치 없는 물건도 그럴 듯 하게 해서 팔아먹을 수 있다.
(이게 말하는 작전주이다.)
예를 들어 A와 B가 한편이라고 가정하고, 코인 갯수는 10개이며, 그중 9개를 A과 B가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시작점에 5코인을 지니고 있는 것이 A, 4코인을 지니고 있는 것이 B라고 할 때, A와 B는 서로 돈을 주고 받으면서 시세를 증폭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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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측면을 봤는데,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는 분도 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것이 개인에 따라 어떤사람은 비트코인 보다 알트코인 투자 하시는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입니다.
추천 투자정보
소개드린 내용은 비트코인 또는 알트코인 매매 리스크 위험성 부정적 시각 입니다. 찾으셨던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